거북이는 등딱지 밖에서 살 수 있을까?
등딱지의 진실
거북이는 등딱지 밖에서 살 수 있을까?

바위 위에서 햇볕을 쬐는 거북이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어요. 거북이가 배낭을 벗듯이 그 등딱지에서 기어 나올 수 있을까요? 등딱지를 뒤에 두고 맨살로만 헤엄치러 갈 수 있을까요?
반전은 바로 이것이에요. 거북이의 등딱지는 거북이가 이사 들어간 집이 아니에요. 등딱지는 뼈대의 일부예요. 위쪽 둥근 부분은 갈비뼈와 척추를 포함한 약 쉰 개의 뼈가 모두 붙어서 만들어졌고, 우리가 보는 단단한 판들로 덮여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