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기관과 철도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작아진 세상
증기 기관과 철도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어디든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단순했어요. 말을 찾거나, 자기 두 발로 걷는 것이었지요. 오늘날 한 시간이면 가는 길도 그때는 하루를 통째로 삼켜 버릴 수 있었어요. 그러다 1800년대 초, 낯선 새 짐승이 한 쌍의 쇠 레일 위를 덜컹거리며 내려왔고, 갑자기 온 세상이 작아지기 시작했답니다.
마법은 주전자 안에 숨어 있었어요. 물을 끓이면 증기가 되고, 증기는 물보다 훨씬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해서 앞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이든 세게 밀어붙여요. 증기 기관은 그 미는 힘을 금속 원통 안에 가두고, 그 안에서 피스톤을 앞뒤로 밀게 하지요. 그 작은 앞뒤 움직임이 한 세기 전체의 심장 박동이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