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아즈텍 사람들은 어떻게 호수 위에 거대한 도시를 지었을까요?

물 위의 도시
아즈텍 사람들은 어떻게 호수 위에 거대한 도시를 지었을까요?
그때 ++유럽++의 웬만한 도시보다도 사람이 더 많은 도시를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그 도시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어요. 호숫가가 아니에요. 호수 안에요. ++아즈텍 사람들은++ 그곳을 ++테노치티틀란이라고+

그때 유럽의 웬만한 도시보다도 사람이 더 많은 도시를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그 도시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어요. 호숫가가 아니에요. 호수 안에요. 아즈텍 사람들은 그곳을 테노치티틀란이라고 불렀고, 그 도시는 꿈에서 나온 것처럼 반짝였어요. 그렇다면 물 위에 어떻게 거대한 도시를 지을 수 있을까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먼저 누군가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요.

아즈텍 사람들이 전해 온 이야기는 이래요. 그들의 신은 독수리가 선인장 위에 앉아 뱀을 먹고 있는 곳에서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찾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어요. 여러 해 동안 떠돌던 끝에, 그들은 바로 그 모습을 보았어요. 호수 한가운데 축축한 작은 섬에서요. 그다지 편안한 땅은 아니었죠.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니까요.

How was this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