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동물들은 어떻게 자라서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울까요?
야생에서 자라요
아기 동물들은 어떻게 자라서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울까요?

걷고, 헤엄치고, 날아다니는 모든 동물도 처음에는 작고, 비틀비틀하고, 조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였어요. 처음부터 먹이를 찾고, 위험을 피하고, 둥지를 짓는 법을 아는 동물은 없었지요. 그렇다면 이렇게 힘없는 작은 생명이 어떻게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까요? 몇몇 동물을 따라가며 알아보아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요. 바로 몸이 자라는 일이에요. 아기들은 먹고, 또 먹어요. 그리고 그 먹이는 근육, 뼈, 털, 깃털이 되지요. 새끼 여우는 몇 주 만에 몸집이 두 배로 커져요. 자라는 일의 첫 번째 임무는 그저 더 크고 튼튼해지는 거예요. 몸이 먼저 할 수 있어야, 뇌도 그 몸을 쓰는 법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