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어떻게 날고, 왜 어떤 새들은 아예 날지 않을까요?
날개와 거래
새들은 어떻게 날고, 왜 어떤 새들은 아예 날지 않을까요?

위를 올려다보세요. 참새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서 폴짝 뛰어내립니다. 그런데 떨어뜨린 돌처럼 추락하는 대신, 공기를 타고 올라가요. 오늘 우리가 따라가 볼 비밀이 바로 그거예요. 뼈와 깃털로 된 몸이 어떻게 중력을 툭 털어 내고 위로 올라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 반전이 있어요. 날개도 있고 멀쩡한 새인데도, 어떤 새들은 왜 아예 날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먼저 날개부터 살펴봐요. 날개가 바로 모든 비밀이니까요. 옆에서 보면 위쪽은 부드럽게 볼록하고, 아래쪽은 더 평평합니다. 새가 이 모양을 공기 속으로 앞으로 밀어 넣으면, 갈라진 공기는 굽은 윗면을 지나가려고 서둘러야 해요. 더 빠르게 움직이는 공기는 아래로 누르는 힘이 조금 약합니다. 그래서 아래쪽 공기가 위쪽 공기가 아래로 누르는 것보다 더 세게 밀어 올려요. 그 부드러운 위쪽 밀어 올림에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양력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