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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물건을 어떻게 세고, 숫자는 왜 쓸모가 있을까요?

세기의 마술 같은 비밀
우리는 물건을 어떻게 세고, 숫자는 왜 쓸모가 있을까요?
세기는 너무나 평범해서, 우리는 그것이 일종의 **마술 같은 비밀**이라는 걸 잊어버립니다. 물건을 가리키며 정해진 순서대로 소리를 말하면, *신기하게도* **마지막 소리가** 그것이 모두 몇 개인지 알려 주지요.

세기는 너무나 평범해서, 우리는 그것이 일종의 마술 같은 비밀이라는 걸 잊어버립니다. 물건을 가리키며 정해진 순서대로 소리를 말하면, 신기하게도 마지막 소리가 그것이 모두 몇 개인지 알려 주지요. 그 마지막 말은 몰래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비밀을 알아낸 것은 인류가 아주 오래전에 해낸 가장 영리한 가운데 하나입니다.

글로 숫자가 생기기 훨씬 , 사람들은 아예 세지 않고도 수를 기억했습니다. 양치기에게 조약돌 주머니가 있고, 마리에 조약돌 하나씩 있었다면, 나가는 양과 돌아오는 양을 조약돌과 맞춰 볼 수 있었지요. 숫자는 필요 없었습니다. 그저 "이것은 저것과 짝이야" 하면 되었으니까요. 우리는 이것을 하나와 하나를 짝짓기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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