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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래는 어떻게 물건을 더 쉽게 들어 올리게 해 줄까요?

밧줄의 영리한 비법
도르래는 어떻게 물건을 더 쉽게 들어 올리게 해 줄까요?
우물 바닥에 무거운 벽돌 양동이가 놓여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두 손으로 잡고 끙끙거리며 똑바로 들어 올릴 수도 있어요. 아니면 조금 더 영리하게, 가운데에 홈이 파인 **작고 둥근 영웅**을 불러올 수도 있

우물 바닥에 무거운 벽돌 양동이가 놓여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두 손으로 잡고 끙끙거리며 똑바로 들어 올릴 수도 있어요. 아니면 조금 더 영리하게, 가운데에 홈이 파인 작고 둥근 영웅을 불러올 수도 있죠. 바로 도르래예요. 도르래가 벽돌을 더 가볍게 만들어 주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일해야 하는지는 바꿔 줄 거예요.

도르래는 사실 가장자리에 오목한 홈이 파인 바퀴일 뿐이에요. 그래서 밧줄이 그 홈에 앉아 미끄러져 빠지지 않죠. 바퀴는 가운데를 지나는 핀 위에서 빙글빙글 돌아요. 기계는 그게 전부예요. 건전지도 없고, 톱니바퀴도 없고, 복잡한 것도 없어요. 그저 밧줄의 방향을 부드럽게 바꾸어 주는 바퀴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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