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형문자는 무슨 뜻이었고, 또 어떻게 읽었더라?
말하는 벽들
상형문자는 무슨 뜻이었고, 또 어떻게 읽었더라?

작은 새, 눈, 물결무늬, 접힌 밧줄 모양으로 뒤덮인 벽을 상상해 보세요. 그런데 그게 전부 글자예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수천 년 동안 이런 방식으로 글을 썼고, 오랫동안 살아 있는 사람 중 그 한 줄조차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이제 함께 풀어 봅시다.
첫 번째 놀라운 사실은 이거예요. 상형문자는 비밀 암호도 아니고, 풀어야 하는 작은 수수께끼도 아니에요. 그저 진짜 언어를 적는 한 가지 방법이었지요. 사람들이 시장에서, 집에서, 기도할 때 쓰던 말인 이집트어를요. 그림들은 everyday 말의 글자이자 단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