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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해 무엇을 말할까요?

휘어지는 우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에 대해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는 시간이 **일정한 북소리** 같다고 생각하곤 해요. 똑딱, 똑딱, 똑딱.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똑같이 흐른다고요. 그리고 공간은 우리 모두가 그 안에 사는, 움직이지 않는 거대한 상자 같다고 생각하죠. 편안

우리는 시간이 일정한 북소리 같다고 생각하곤 해요. 똑딱, 똑딱, 똑딱. 언제 어디서나 모두에게 똑같이 흐른다고요. 그리고 공간은 우리 모두가 그 안에 사는, 움직이지 않는 거대한 상자 같다고 생각하죠. 편안한 생각이죠? 그런데 반전이 있어요. , 아인슈타인이라는 몽상가 같은 젊은 남자가 빛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다가 시간과 공간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것들은 휘어져요. 늘어나요. 비밀을 품고 있어요.

모든 것은 빛에 관한 고집스러운 사실 하나에서 시작돼요. 빛줄기를 아무리 빨리 따라가도, 빛은 언제나 똑같은 속도로 당신에게서 멀어져요. 빛을 향해 달려도, 빛에서 멀어져 달려도 상관없어요. 빛은 그저 어깨를 으쓱하듯, 늘 정해진 한 가지 속도로 움직여요. 별일 아닌 것처럼 들리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빛의 속도가 모두에게 똑같게 하려면, 우주는 대신 다른 무언가를 휘어야 해요. 그리고 휠 수 있는 것은 시간과 공간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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