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날까요?
하늘의 거친 빙글빙글
토네이도란 무엇이고 어떻게 생겨날까요?

토네이도는 마치 하늘이 땅으로 손을 뻗어 춤을 추기로 한 것처럼 보여요. 구름으로 된 빙글빙글 도는 줄이 땅 위를 비틀며 지나가고, 먼지와 소리를 일으키지요. 거칠고 조금 무섭기도 해요. 하지만 그 요란한 모습 아래에서, 토네이도는 사실 공기가 늘 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에요. 바로 움직이는 거죠. 중요한 건 평범한 공기가 왜 그렇게 세게 빙글빙글 돌아 깔때기 모양이 되는지 알아내는 거예요.
모든 것은 슈퍼셀이라는 특별한 폭풍에서 시작돼요. 보통의 비구름을 떠올린 다음, 아주 거대하게 만들어 보세요. 산보다 더 높고, 어둡고, 에너지로 가득한 구름 말이에요. 토네이도는 모든 폭풍에서 튀어나오지 않아요. 하늘의 거인 같은 이 크고 높이 솟은 뇌우에서 생겨나지요. 그래서 토네이도가 있기 전에는, 그 안에 자기만의 날씨가 끓어오르는 아주 큰 폭풍이 먼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