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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소피아는 무엇일까요?

직업을 바꾼 건물
아야 소피아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계속 그 건물의 일을 바꿔 줄 만큼 놀라운 건물을 본 적 있나요? 바로 ++이스탄불++에 있는 ++아야 소피아++예요. 교회였다가, 모스크가 되었다가, 박물관이 되었다가, 다시 모스크가 된 건물이죠. *거의

사람들이 계속 그 건물의 일을 바꿔 줄 만큼 놀라운 건물을 본 적 있나요? 바로 이스탄불에 있는 아야 소피아예요. 교회였다가, 모스크가 되었다가, 박물관이 되었다가, 다시 모스크가 된 건물이죠. 거의 1,500년 동안 같은 자리에 서서 제국들이 일어나고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며, 최고의 직업 전환자처럼 스스로를 계속 새롭게 바꿔 왔답니다.

이 이야기는 537년에 시작돼요. 비잔틴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교회를 지었을 때였죠. 그는 사람들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숨이 멎을 만큼 놀라게 되는 곳, 마치 천국에 들어선 것처럼 느껴지는 건물을 원했어요. 건물이 완성되자, 전설에 따르면 그는 “솔로몬이여, 내가 그대를 넘어섰도다”라고 속삭였다고 해요. 첫 번째 위대한 성전을 지은 고대의 왕과 자신을 비교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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