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은 무엇이었고,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을까요?
돌아가는 원
대공황은 무엇이었고,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을까요?

1920년대의 세상을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파티라고 상상해 보세요. 돈은 쉽게 벌리는 것 같았고, 일자리는 어디에나 있었으며, 사람들은 내일은 더 부유해질 거라고 믿었어요. 그러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음악이 멈춰 버렸습니다. 1930년대는 대공황으로 알려지게 되었어요. 세계 경제의 많은 부분이 깊고 어두운 침체에 빠져 꼼짝 못 하던, 약 10년의 시간이었지요. 그렇다면 무엇이 그 파티를 무너뜨렸을까요?
먼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생각이 하나 있어요. 경제란 사람들이 서로 물건을 사고파는 일일 뿐이에요. 내가 쓰는 돈은 누군가의 월급이 되고, 그 사람이 쓰는 돈은 또 나의 월급이 됩니다. 모두가 물건을 살 때, 이 원은 기분 좋게 빙글빙글 잘 돌아가요. 하지만 이 원은 반대쪽으로도 돌 수 있어요. 바로 그게 문제였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