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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로마 제국은 그렇게 커졌다가 무너졌을까요?

로마의 성장과 쇠퇴
왜 로마 제국은 그렇게 커졌다가 무너졌을까요?
옛날 옛적, ++티베르강++이라는 강가의 한 도시가 고대 ++지중해++ 세계가 본 것 중 가장 큰 제국으로 자라났어요. 그 제국은 비 내리는 ++브리튼++에서 따뜻한 ++이집트++의 모래밭까지 뻗어 있었지요. 그렇다

옛날 옛적, 티베르강이라는 강가의 한 도시가 고대 지중해 세계가 본 것 중 가장 큰 제국으로 자라났어요. 그 제국은 비 내리는 브리튼에서 따뜻한 이집트의 모래밭까지 뻗어 있었지요. 그렇다면 한 도시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땅을 지도에서 삼켰고, 몇 세기 뒤에는 왜 천천히 그것을 놓쳐 버렸을까요? 그 이야기를 따라가 봅시다.

로마의 첫 번째 비밀 무기는 사실 무기가 아니었어요. 바로 길이었지요. 로마가 가는 곳마다 길고 곧은 돌길을 놓았어요. 마치 병사와 상인과 소식을 온 땅으로 실어 나르는 핏줄 같았지요. 명령은 달이 아니라 며칠 만에 수도에서 먼 요새까지 갈 수 있었어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면, 넓은 땅도 지킬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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