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를 나눌 때 왜 뒤집어서 곱할까요?
뒤집기 요령
분수를 나눌 때 왜 뒤집어서 곱할까요?

아마 이런 규칙을 백 번쯤 들어 봤을 거예요. 분수를 나눌 때는 “두 번째 분수를 뒤집어서 곱해라.” 맞는 말이에요. 언제나 맞아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오늘 우리는 이 마술 같은 요령을 열어 보고, 그 안에서 조용히 돌아가는 아주 평범한 원리를 찾아볼 거예요.
먼저 나눗셈이 무엇을 뜻하는지 떠올려 봐요. “12 나누기 3”이라고 물을 때, 사실은 “12 안에 3이 몇 묶음 들어갈까?”라고 묻는 거예요. 답은 4예요. 나눗셈은 한 양이 다른 양 안에 몇 번 들어가는지 세는 일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