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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대법원을 두고, 대법원은 사건을 어떻게 결정할까요?

아홉 법복이 결정해요
우리는 왜 대법원을 두고, 대법원은 사건을 어떻게 결정할까요?
**수천 가지 규칙**으로 가득한 나라를 상상해 보세요. 그 규칙들은 수백 년 동안 법으로 적혀 왔지요. ~~그런데 여기 수수께끼가 있어요.~~ 종이에 적힌 규칙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수천 가지 규칙으로 가득한 나라를 상상해 보세요. 그 규칙들은 수백 년 동안 법으로 적혀 왔지요. 그런데 여기 수수께끼가 있어요. 종이에 적힌 규칙도 사람마다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법이 실제로 무슨 뜻인지 마지막으로 말해 주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미국에서는 검은 법복을 입은 아홉 사람이 그 일을 맡아요. 우리는 그들을 대법원이라고 불러요.

나라가 처음 세워졌을 때, 건국자들은 어느 한 팀도 모두를 마음대로 이끌 수 없도록 힘을 나누는 을 만들었어요. 한 팀은 법을 만들어요. 한 팀은 그 법을 실행해요. 그리고 세 번째 팀인 법원은 사람들이 다툴 때 법이 무슨 뜻인지 결정해요. 대법원은 그 세 번째 팀의 맨 꼭대기에 있어요. 마지막 정거장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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