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옐로스톤은 첫 번째 국립공원이 되었을까요?
모두를 위한 야생
왜 옐로스톤은 첫 번째 국립공원이 되었을까요?

1872년에 미국은 어느 나라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했어요. 산과 간헐천, 온천까지 모두 포함한 거대한 야생의 땅을 떼어 놓고 이렇게 말했지요. “이곳은 모두의 것입니다. 영원히요.” 그곳이 바로 옐로스톤이었어요. 그런데 왜 옐로스톤이었을까요? 왜 다른 아름다운 곳이 아니었을까요?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옐로스톤 지역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원주민 부족들은 끓어오르는 진흙 웅덩이와 하늘로 솟구치는 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곳을 본 적이 없었어요. 너무 멀고 가기 어려운 곳이었고, 회색곰이 사람보다 더 많은 로키산맥 깊숙한 곳에 숨어 있었거든요.
